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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오, 자신이 자신을 이야기하다. 07.08.10 15:29
장효은 HIT 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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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오(42) 1966년 경남 하동 악양 출생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경남 도민모임 대표 (역)
지리산 청년문화학교 교장 (역)

현재 지리산 남녘에서 차 농사를 짓고 있슴.
(아름다운 조선의 다가 '매암')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 회원
고 정서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추모위원회 대표
매암차문화박물관 관장
아름다운 조선의 다가 '매암'의 10대 가주


참 많지요? 이렇게 많은 이력을 올린 이유는 읽으시는 동안
단체의 이름 속에서 함께 해야 될 부분들을 여러분의 기억 속에
머물게 하고 싶은 욕심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저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키도 작구요,
얼굴도 못생겼구요, 참 볼품이 없어요.
제가 쓴 글에 후배가 남긴 메모에 한 줄을 빌려 제 삶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그리움은 가슴에 품고,  의기는 몸속에 남겨 세상을 향해
말없이 한걸음 한걸음 옮기고 싶습니다.

일단은 다가의 주인(다인)답게 제가 생각하는 차의 세상..

"차로 피어나는 애민의 향기"
차는 인류가 마신 최초의 기호 음료입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나누어준 최대의 선물 중 하나입니다.
우리들은 차 한잔 속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모든 이들과 함께
마십니다.
차에 들어 있는 정신은 바로 "나눔"입니다

가장 아래로 향한 연대!
약자의 편에 설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
생명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이웃을 섬기며 더불어 살고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자신들이 발 딛고 살아가는 땅과 그 땅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사랑하고 시간의 연결속에 피어난 우리들의 문화와 전통을
소중한 가치로 표현하고자 하는 사람들,

이러한 모습이 모습 진정 다인의 모습이 아닐까요.
미약하나마 온 세상에 차의 싱그러운 향기를 물들게 하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차향기!

자, 정리...
그대 조선을 기억하는가,
그대, 가슴에 조선의 차향기를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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